좀 더 키우다보니
아바타와 이너아머를 15일간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얻었다.
아무래도 맛보기 상품인 듯 싶다.
그래서 바로 아바타와 이너아머를 하나씩 입혀보면서
심장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인 것들로 정했다.
이거지.
빤쓰를 입혀서 이제 흰색 내복이 보이지 않는다.
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다.
춥지만 춥지 않게 되는 룩이 된 것이다.
그나저나 여전히 무기는 좀 깬다.
저 쥐샤끼인지 뭔지 가운데 박힌 건 도대체 뭔지.
빤쓰 입혔으면
온천 바로 들어가보는 게 당연지사 아닙니까?
촤하하하하하
신사의 게임.
차마 카메라를 수면 아래로 내려서 찍기엔
블로그에 올리기 거시기 하기 때문에 패스.
눈으로만 봐야지 우히히!!!
캐릭터 상태창을 열어보면
여러 스테이터스가 보이긴 하는데
사실 난 이런 거 잘 안 보고...
볼 줄도 모르고...
그냥 레벨만 25인 것만 아는 정도.
이 날은 36까지 키웠다.
무기 외형이 드디어 바뀌었다.
캐릭터 성능이 어떤지는 좀 더 해봐야 알 것 같다.
지금은 평타와 스매쉬를 섞어서 하는 정도뿐인지라.
이 날은 여기서 시마이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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