빠른 결론 1) 저소음이긴 하다.
빠른 결론 2) 딱 기본적인 마우스에서 더 바라지 말자.
빠른 결론 3) 휘뚜루마뚜루 저렴하게 쓸만하다.

삼성 로고가 박힌 마우스다.
하지만, 사실 삼성에서 만든 것이 아니다.
정확한 제품명은 SPA-JMA1PUB
뒤에 있는 슬래쉬(/)는 제품명에 포함인건가...?
유선 마우스를 하나 구매했다.
이전에는 유선이든 무선이든 로지텍만 사용했는데,
로지텍 제품이 갈수록 뭔가 비싸고 내구성이 좋지 않은 것 같아서
약간 괘씸한 마음이 들어 충동구매했다.

제조 국가는 중국,
업체명은 영맥스라더라.
삼성이 마우스까지 직접 만들긴 좀 그렇지 음.
2025년 1월 30일 구매 당시 가격은 9,830원이었다.
다른 제품도 많긴 했지만, 이 녀석을 구매한 이유는 바로 저소음이라 써있어서였다.
정말로 저소음인지는 직접 써봐야 알겠지만.


생긴 건 그냥 평범한 마우스다.
크기는 적절한 것 같다.
내 손이 남자치고는 크지 않은 편인데,
아주 작지도 않고 너무 크지도 않은 아주 적절한 크기.
아-주 투박하진 않도록 측면에 유광처리가 되어 있다.
(사실 별 생각 없다.)
삼성 로고가 대문짝만하게 박혀 있긴 하다는 게 살짝 깨긴 하군.


휠을 돌리면 딱딱한 고무를 만지는 것과 같은 클릭감이 느껴진다.
개인적으로는 이렇게 클릭감이 있는 휠을 좋아한다.
뭐랄까 클릭감 없는 휠은 마음이 불안정하더라고.
(알 수 없는 이유)
표면은 마찰이 잘 되도록 톱니바퀴 혹은 탱크 바퀴마냥 홈이 파져 있다.
마찰력이 높아져 좀 더 쉽게 휠을 조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,
여기에 때가 잘 낄 수 있으니 가끔 닦아주도록 해야겠다.
이건 이렇게 생긴 휠들이 갖는 공통적인 특성인 듯.
장치와의 연결은 USB A타입으로 하면 된다.
그냥 단순이 2.0버전이겠지 뭐.
가장 중요한 건 소음이지.
클릭 할 때의 소음 비교를 위해 평소에 사용하던 로지텍 MX anywhere 3 for Mac을 가져왔다.
확연히 클릭 소음이 작긴 하네.
2025년 1월 30일에 쿠팡에서 구매 후
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인 2025년 8월 13일까지 사용하고 있다.
나는 별다른 기능을 필요로 하지 않기 떄문에 아주 만족스럽게 생각한다.
가격도 크게 부담되지 않고.
- 끝 -
'정보 > IT제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IT] 알리에서 구매한 USB 허브 (ORICO 4-Port USB3.2 Transparent HUB) (0) | 2025.09.07 |
|---|---|
| [IT] 알리에서 구매한 C타입 허브 UGREEN CM512 Hub (4) | 2025.08.14 |
| [IT] 알리에서 구매한 M.2 SSD 외장케이스 Fanxiang MD86 (인클로저, Enclosure) (10) | 2025.06.06 |
| [카메라] FUJIFILM X-Pro3 정품 가죽 케이스 (2) | 2025.05.16 |
| [IT] C to C 직각(ㄱ자) 젠더 (호후, HOHOO) (3) | 2025.01.03 |